삼성전자 화성 반도체사업장 공사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9.08.24 (12:13)
수정 2019.08.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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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10시 56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인부들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각기 한 대가 소실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불은 신축 중인 건물의 3층 옥상 냉각탑에서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현장에 있던 인부들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각기 한 대가 소실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불은 신축 중인 건물의 3층 옥상 냉각탑에서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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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사업장 공사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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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12:13:05
- 수정2019-08-24 14:53:41
오늘(24일) 오전 10시 56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인부들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각기 한 대가 소실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불은 신축 중인 건물의 3층 옥상 냉각탑에서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현장에 있던 인부들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각기 한 대가 소실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불은 신축 중인 건물의 3층 옥상 냉각탑에서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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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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