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선 신호장애로 열차 운행 30분 간 중단
입력 2019.08.24 (14:58)
수정 2019.08.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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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두 시쯤, 서울 지하철 우이신설선이 신호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3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관계자는 "현재는 장애를 복구해 지연됐던 열차를 순차적으로 운행하는 중"이라며, "완전히 정상 운행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이신설 도시철도 관계자는 "현재는 장애를 복구해 지연됐던 열차를 순차적으로 운행하는 중"이라며, "완전히 정상 운행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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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신설선 신호장애로 열차 운행 30분 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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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14:58:19
- 수정2019-08-24 14:58:52
오늘(24일) 오후 두 시쯤, 서울 지하철 우이신설선이 신호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30여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관계자는 "현재는 장애를 복구해 지연됐던 열차를 순차적으로 운행하는 중"이라며, "완전히 정상 운행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이신설 도시철도 관계자는 "현재는 장애를 복구해 지연됐던 열차를 순차적으로 운행하는 중"이라며, "완전히 정상 운행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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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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