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도내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 관광객 역시
넉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건설분야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이 줄었고,
6월 토목 건설수주액 역시
40% 이상 줄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올해 2분기 도내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 관광객 역시
넉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건설분야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이 줄었고,
6월 토목 건설수주액 역시
40% 이상 줄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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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분기 건설 부진 속 소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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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18:05:13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올해 2분기 도내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 관광객 역시
넉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건설분야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이 줄었고,
6월 토목 건설수주액 역시
40% 이상 줄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올해 2분기 도내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매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내국인 관광객 역시
넉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건설분야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건축착공과 허가면적이 줄었고,
6월 토목 건설수주액 역시
40% 이상 줄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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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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