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구 세징야, 2골 1도움 원맨쇼
입력 2019.08.24 (21:35) 수정 2019.08.24 (21:4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프로축구에선 대구의 세징야가 2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펄펄 날았습니다.

세징야와 에드가가 보여준 역습의 정석 함께 보시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력한 전방 압박을 펼치던 대구는 전반 9분 만에 강원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정태욱이 잘라낸 공은 에드가를 거쳐 세징야의 발끝에서 골로 완성됩니다.

리그 3경기만에 10호골을 뽑아낸 세징야는 7분뒤 도우미로 변신합니다.

세징야는 수비 지역에서 뺏어낸 공을 질풍같은 돌파로 치고들어간 뒤에 김대원에게 딱 알맞게 밀어줬습니다.

홈에서 한껏 기세가 오른 대구는 전반 27분 세징야의 시즌 11호 골로 강원의 골문을 또 흔들었습니다.

세징야의 원맨 쇼 덕분에 대구는 강원을 물리치고 2연승을 거두며 리그 4위로 점프했습니다.

전북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울산은 전반 21분 강민수의 헤딩골로 앞서 갔습니다.

이어 5분 뒤엔 에이스 김보경이 환상적인 발리 슛을 터뜨린 뒤에 깜찍한 하트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울산은 후반에 황일수가 2골을 더 터뜨리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으로 3연승을 달리던 상주를 멈춰세웠습니다.

울산이 승점 3점을 쌓은 사이, 전북은 홈에서 성남과 무승부에 그쳐 다시 2위로 내려갔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대구 세징야, 2골 1도움 원맨쇼
    • 입력 2019-08-24 21:35:50
    • 수정2019-08-24 21:41:53
    뉴스 9
[앵커]

프로축구에선 대구의 세징야가 2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펄펄 날았습니다.

세징야와 에드가가 보여준 역습의 정석 함께 보시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력한 전방 압박을 펼치던 대구는 전반 9분 만에 강원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정태욱이 잘라낸 공은 에드가를 거쳐 세징야의 발끝에서 골로 완성됩니다.

리그 3경기만에 10호골을 뽑아낸 세징야는 7분뒤 도우미로 변신합니다.

세징야는 수비 지역에서 뺏어낸 공을 질풍같은 돌파로 치고들어간 뒤에 김대원에게 딱 알맞게 밀어줬습니다.

홈에서 한껏 기세가 오른 대구는 전반 27분 세징야의 시즌 11호 골로 강원의 골문을 또 흔들었습니다.

세징야의 원맨 쇼 덕분에 대구는 강원을 물리치고 2연승을 거두며 리그 4위로 점프했습니다.

전북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울산은 전반 21분 강민수의 헤딩골로 앞서 갔습니다.

이어 5분 뒤엔 에이스 김보경이 환상적인 발리 슛을 터뜨린 뒤에 깜찍한 하트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울산은 후반에 황일수가 2골을 더 터뜨리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으로 3연승을 달리던 상주를 멈춰세웠습니다.

울산이 승점 3점을 쌓은 사이, 전북은 홈에서 성남과 무승부에 그쳐 다시 2위로 내려갔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