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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가계대출 증가 폭 둔화..."정부 규제 강화"
입력 2019.08.24 (22:00) 수정 2019.08.24 (22:08) 뉴스9(전주)
올해 들어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올 상반기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액은
2천백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정부가
가계 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올 상반기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액은
2천백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정부가
가계 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전북 가계대출 증가 폭 둔화..."정부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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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22:00:34
- 수정2019-08-24 22:08:51
올해 들어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올 상반기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액은
2천백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정부가
가계 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 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올 상반기 전북지역 가계 대출 증가액은
2천백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정부가
가계 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DSR,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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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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