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정읍시와 상생 협약...'정치적 행보 눈길'
입력 2019.08.24 (22:00)
수정 2019.08.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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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은
오늘 정읍시청에서
상생 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는
정읍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고,
정읍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을 놓고
내년 정읍 총선에 출마하는
윤준병 전 서울 부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유진섭 정읍시장은
오늘 정읍시청에서
상생 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는
정읍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고,
정읍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을 놓고
내년 정읍 총선에 출마하는
윤준병 전 서울 부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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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정읍시와 상생 협약...'정치적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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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22:00:45
- 수정2019-08-24 22:08:40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진섭 정읍시장은
오늘 정읍시청에서
상생 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는
정읍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고,
정읍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을 놓고
내년 정읍 총선에 출마하는
윤준병 전 서울 부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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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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