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전주 버스 노선 개편' 첫 원탁회의 열려
입력 2019.08.24 (22:00)
수정 2019.08.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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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주 시내 버스 노선 개편
첫 원탁회의가 오늘(24)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학생과 직장인, 주부 등
4백여 명이 참여해
노선 개편 원칙을 정하고
주요 노선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11월 2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개편안을 마련한 뒤
내년쯤 시행할 예정입니다.###
전주 시내 버스 노선 개편
첫 원탁회의가 오늘(24)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학생과 직장인, 주부 등
4백여 명이 참여해
노선 개편 원칙을 정하고
주요 노선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11월 2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개편안을 마련한 뒤
내년쯤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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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전주 버스 노선 개편' 첫 원탁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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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4 22:00:53
- 수정2019-08-24 22:08:30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주 시내 버스 노선 개편
첫 원탁회의가 오늘(24)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학생과 직장인, 주부 등
4백여 명이 참여해
노선 개편 원칙을 정하고
주요 노선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11월 2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개편안을 마련한 뒤
내년쯤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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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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