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화순서 조생종 벼 첫 수확

입력 2019.08.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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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화순 등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가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대마면과 염산면에 심은

조생종 벼 150ha에서 심은지 110일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도

어제부터 조생종 찰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조생종 벼는 농작업 시기를 분산시켜

노동력과 농기계 활용이 수월하고

햅쌀의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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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 화순서 조생종 벼 첫 수확
    • 입력 2019-08-24 22:13:00
    뉴스9(광주)
영광과 화순 등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가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대마면과 염산면에 심은
조생종 벼 150ha에서 심은지 110일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도
어제부터 조생종 찰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조생종 벼는 농작업 시기를 분산시켜
노동력과 농기계 활용이 수월하고
햅쌀의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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