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화순 등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가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대마면과 염산면에 심은
조생종 벼 150ha에서 심은지 110일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도
어제부터 조생종 찰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조생종 벼는 농작업 시기를 분산시켜
노동력과 농기계 활용이 수월하고
햅쌀의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끝)
올해 첫 조생종 벼가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대마면과 염산면에 심은
조생종 벼 150ha에서 심은지 110일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도
어제부터 조생종 찰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조생종 벼는 농작업 시기를 분산시켜
노동력과 농기계 활용이 수월하고
햅쌀의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광, 화순서 조생종 벼 첫 수확
-
- 입력 2019-08-24 22:13:00
영광과 화순 등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가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대마면과 염산면에 심은
조생종 벼 150ha에서 심은지 110일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도
어제부터 조생종 찰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조생종 벼는 농작업 시기를 분산시켜
노동력과 농기계 활용이 수월하고
햅쌀의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끝)
올해 첫 조생종 벼가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대마면과 염산면에 심은
조생종 벼 150ha에서 심은지 110일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순군도
어제부터 조생종 찰벼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조생종 벼는 농작업 시기를 분산시켜
노동력과 농기계 활용이 수월하고
햅쌀의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끝)
-
-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정길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