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바닷가 유원지에서
실탄 9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망운면
조금나루유원지 솔밭에서
M십육 소총용 5.56밀리미터 실탄 20발과
레저용 2.2밀리미터 탄환 73발,
탄창 3개를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곳에 캠핑을 다녀간
미국 시민권자 56살 한 모씨가
두고 간 것으로 보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 제공: 무안경찰서)
실탄 9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망운면
조금나루유원지 솔밭에서
M십육 소총용 5.56밀리미터 실탄 20발과
레저용 2.2밀리미터 탄환 73발,
탄창 3개를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곳에 캠핑을 다녀간
미국 시민권자 56살 한 모씨가
두고 간 것으로 보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 제공: 무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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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서 소총 실탄 등 93발 발견…경찰 수사
-
- 입력 2019-08-24 22:13:20
무안의 바닷가 유원지에서
실탄 9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망운면
조금나루유원지 솔밭에서
M십육 소총용 5.56밀리미터 실탄 20발과
레저용 2.2밀리미터 탄환 73발,
탄창 3개를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곳에 캠핑을 다녀간
미국 시민권자 56살 한 모씨가
두고 간 것으로 보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 제공: 무안경찰서)
실탄 9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망운면
조금나루유원지 솔밭에서
M십육 소총용 5.56밀리미터 실탄 20발과
레저용 2.2밀리미터 탄환 73발,
탄창 3개를 행인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곳에 캠핑을 다녀간
미국 시민권자 56살 한 모씨가
두고 간 것으로 보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 제공: 무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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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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