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미래 100년을 위한 역할을 논의할
제19회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한인 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29개 나라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독립운동사 등 한인 여성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여성상과 성평등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행사도 마련됩니다.
제19회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한인 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29개 나라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독립운동사 등 한인 여성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여성상과 성평등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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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 27일 청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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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5 02:58:45
성평등 미래 100년을 위한 역할을 논의할
제19회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주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립니다.
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한인 여성,
평등한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29개 나라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독립운동사 등 한인 여성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여성상과 성평등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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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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