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문화재야행' 이틀간 열려

입력 2019.08.24 (13:00) 수정 2019.08.2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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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주문화재야행' 행사가
오늘과 내일(24~25일) 이틀간
오후 6시~11시까지
청주의 주요 문화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재청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3070 청주의 그날들'을 주제로,
충북도청과 대성로 근대문화거리,
옛 지사 관사인 충북문화원
청주향교 등지를 돌아보고 장소에 얽히 역사를
이야기나 노래로 되새기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증강현실 VR과
홀로그램, 3D 프린팅 등을 활용해
청주의 근대 건축 문화재와 역사를 소개하는
디지털 역사 문화 기행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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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청주문화재야행' 이틀간 열려
    • 입력 2019-08-25 02:58:45
    • 수정2019-08-25 03:01:22
    청주
'2019 청주문화재야행' 행사가 오늘과 내일(24~25일) 이틀간 오후 6시~11시까지 청주의 주요 문화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재청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3070 청주의 그날들'을 주제로, 충북도청과 대성로 근대문화거리, 옛 지사 관사인 충북문화원 청주향교 등지를 돌아보고 장소에 얽히 역사를 이야기나 노래로 되새기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증강현실 VR과 홀로그램, 3D 프린팅 등을 활용해 청주의 근대 건축 문화재와 역사를 소개하는 디지털 역사 문화 기행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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