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물테마파크를 둘러싼 갈등이
중대 고비를 맞게 됐습니다.
조천읍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의 무효 확인과
이장 해임 안건을 다룰 마을총회를
27일 저녁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 측이 협약서 무효 확인소송을 냈고,
사업자 측은 이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밝히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태여서
27일 임시총회 성사 여부와 결과에 따라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진행에도
중대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대 고비를 맞게 됐습니다.
조천읍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의 무효 확인과
이장 해임 안건을 다룰 마을총회를
27일 저녁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 측이 협약서 무효 확인소송을 냈고,
사업자 측은 이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밝히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태여서
27일 임시총회 성사 여부와 결과에 따라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진행에도
중대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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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동물테마파크 갈등 중대 고비…27일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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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5 17:20:45
제주동물테마파크를 둘러싼 갈등이
중대 고비를 맞게 됐습니다.
조천읍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의 무효 확인과
이장 해임 안건을 다룰 마을총회를
27일 저녁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 측이 협약서 무효 확인소송을 냈고,
사업자 측은 이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밝히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태여서
27일 임시총회 성사 여부와 결과에 따라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진행에도
중대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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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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