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높아진 하늘…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입력 2019.08.25 (19:15) 수정 2019.08.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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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늦여름의 푸릇함
가을을 알리는 노란 호박
‘가을아, 안녕!’ 25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잠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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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큼’ 높아진 하늘…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 입력 2019-08-25 1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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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더위가 한풀 꺾인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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