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개문 냉방 영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과 17일 오후 시간대,
전주 고사동 상가 85곳을 점검한 결과,
48%인 41곳이 개문 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상가 시설에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단속도 하지 않아
개문 냉방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개문 냉방 영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과 17일 오후 시간대,
전주 고사동 상가 85곳을 점검한 결과,
48%인 41곳이 개문 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상가 시설에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단속도 하지 않아
개문 냉방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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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도심 상가 48%, 개문 냉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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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5 20:14:36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개문 냉방 영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과 17일 오후 시간대,
전주 고사동 상가 85곳을 점검한 결과,
48%인 41곳이 개문 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상가 시설에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단속도 하지 않아
개문 냉방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개문 냉방 영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과 17일 오후 시간대,
전주 고사동 상가 85곳을 점검한 결과,
48%인 41곳이 개문 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상가 시설에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단속도 하지 않아
개문 냉방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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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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