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도심 상가 48%, 개문 냉방 영업"

입력 2019.08.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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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개문 냉방 영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과 17일 오후 시간대,

전주 고사동 상가 85곳을 점검한 결과,

48%인 41곳이 개문 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상가 시설에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단속도 하지 않아

개문 냉방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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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운동연합, "도심 상가 48%, 개문 냉방 영업"
    • 입력 2019-08-25 20:14:36
    뉴스9(전주)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고 장사를 하는
'개문 냉방 영업'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과 17일 오후 시간대,
전주 고사동 상가 85곳을 점검한 결과,
48%인 41곳이 개문 냉방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단체는
상가 시설에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고,
단속도 하지 않아
개문 냉방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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