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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가뭄 '주의' 단계… '경계'면 도수로 가동
입력 2019.08.25 (20:49) 수정 2019.08.25 (20:50) 뉴스9(대전)
충남 서북부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보령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보령댐의 저수율이
오늘(25일) 오전 9시 기준 28.3%로
가뭄 경보상 주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내일이나 모레쯤 보령댐의 저수율이
가뭄 경계 단계인 27.9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수공급 기준상 경계 단계에 이르면
도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은
금강을 연결하는 도수로를 가동해
보령댐에 하루 11만t을 공급하게 됩니다.
충청남도는 "도수로를 가동하면
내년 봄 갈수기 전까지 생활·공업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고 밝혔습니다.
  • 보령댐 가뭄 '주의' 단계… '경계'면 도수로 가동
    • 입력 2019-08-25 20:49:15
    • 수정2019-08-25 20:50:19
    뉴스9(대전)
충남 서북부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보령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보령댐의 저수율이
오늘(25일) 오전 9시 기준 28.3%로
가뭄 경보상 주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내일이나 모레쯤 보령댐의 저수율이
가뭄 경계 단계인 27.9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수공급 기준상 경계 단계에 이르면
도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은
금강을 연결하는 도수로를 가동해
보령댐에 하루 11만t을 공급하게 됩니다.
충청남도는 "도수로를 가동하면
내년 봄 갈수기 전까지 생활·공업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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