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8.25 (21:00) 수정 2019.08.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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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독도방어훈련 돌입…日 “매우 유감”

우리 군이 규모와 범위를 대폭 늘려 독도방어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명칭도 동해 영토수호 훈련으로 바꿨습니다. 일본은 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강력 항의했습니다.

조국 “국민께 송구”…여론조사 “부적합 4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처음으로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국 : "그 제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KBS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응답자 절반 가까이가 조 후보자에게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홍콩 집회’ 충돌 양상…오늘도 대규모 집회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집회가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염병과 최루탄이 등장하는 등 격한 대치 속에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김정은, 무기 개발 독려

북한이 어제 동해상에 쏜 발사체는 새로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단거리 타격 전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도 무기 개발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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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8-25 21:16:45
    뉴스 9
軍 독도방어훈련 돌입…日 “매우 유감”

우리 군이 규모와 범위를 대폭 늘려 독도방어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명칭도 동해 영토수호 훈련으로 바꿨습니다. 일본은 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강력 항의했습니다.

조국 “국민께 송구”…여론조사 “부적합 4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처음으로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국 : "그 제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KBS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선 응답자 절반 가까이가 조 후보자에게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홍콩 집회’ 충돌 양상…오늘도 대규모 집회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집회가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염병과 최루탄이 등장하는 등 격한 대치 속에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김정은, 무기 개발 독려

북한이 어제 동해상에 쏜 발사체는 새로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단거리 타격 전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도 무기 개발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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