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반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의 한 가전제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개동 2300㎡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차량 38대 등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차량 38대 등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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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한 가전제품 공장서 불…창고 3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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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5 21:10:48
오늘 오후 1시 반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의 한 가전제품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개동 2300㎡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차량 38대 등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차량 38대 등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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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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