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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日관방 “24일 미사일 발사 때 한국과 ‘보완적 정보교환’” 주장
입력 2019.08.25 (22:32) 수정 2019.08.25 (22:55) 국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북한이 지난 2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국과 방위 당국 간 보완적인 정보공유를 했다고 밝혔다고 NHK가 25일 보도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지금까지 한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기반으로 보완적인 정보 수집을 행하기 위해 정보 교환을 해 왔다"면서 "이번에도 한일 방위 당국 간 정보 교환을 해 쌍방이 수집한 정보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그러면서 "방위와 긴급사태 대처에 직접 필요한 정보는 일본이 수집한 정보에 동맹국 미국의 정보협력을 더해 만전의 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일 지소미아의 종료로 일본의 방위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日관방 “24일 미사일 발사 때 한국과 ‘보완적 정보교환’” 주장
    • 입력 2019-08-25 22:32:53
    • 수정2019-08-25 22:55:46
    국제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북한이 지난 24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국과 방위 당국 간 보완적인 정보공유를 했다고 밝혔다고 NHK가 25일 보도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지금까지 한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기반으로 보완적인 정보 수집을 행하기 위해 정보 교환을 해 왔다"면서 "이번에도 한일 방위 당국 간 정보 교환을 해 쌍방이 수집한 정보와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장관은 그러면서 "방위와 긴급사태 대처에 직접 필요한 정보는 일본이 수집한 정보에 동맹국 미국의 정보협력을 더해 만전의 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일 지소미아의 종료로 일본의 방위에 지장이 생기는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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