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무용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월 공연할 '영자가...하얀 거짓말'의
'평화의 소녀들' 역할 출연자 7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평화의 소녀들'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는
상징적인 표현을 하게 됩니다.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12세에서 15세 여학생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월 공연할 '영자가...하얀 거짓말'의
'평화의 소녀들' 역할 출연자 7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평화의 소녀들'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는
상징적인 표현을 하게 됩니다.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12세에서 15세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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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립무용단/ 임정 100주년 기념작...'소녀들' 역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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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0:07:18
청주시립무용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월 공연할 '영자가...하얀 거짓말'의
'평화의 소녀들' 역할 출연자 7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평화의 소녀들'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는
상징적인 표현을 하게 됩니다.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12세에서 15세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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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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