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15곳의 사업 성과와 고객 만족도 등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5개 등급 가운데
네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은
문화관광재단에 대해
기관장의 연봉을 삭감하고,
내년도 정원 증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15곳의 사업 성과와 고객 만족도 등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5개 등급 가운데
네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은
문화관광재단에 대해
기관장의 연봉을 삭감하고,
내년도 정원 증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道 공기업·출연기관 15곳 평가...문화관광재단 최하위
-
- 입력 2019-08-26 01:04:36
전라북도가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15곳의 사업 성과와 고객 만족도 등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5개 등급 가운데
네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은
문화관광재단에 대해
기관장의 연봉을 삭감하고,
내년도 정원 증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15곳의 사업 성과와 고객 만족도 등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5개 등급 가운데
네번째로 낮은 등급을 받은
문화관광재단에 대해
기관장의 연봉을 삭감하고,
내년도 정원 증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