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는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2만 8천여 원,
대형유통업체 31만5천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1일 기준 전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쌀과 소고기, 배추 등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지난해보다
전통시장은 0.7%, 대형유통업체는
3.4% 하락한 것입니다.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2만 8천여 원,
대형유통업체 31만5천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1일 기준 전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쌀과 소고기, 배추 등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지난해보다
전통시장은 0.7%, 대형유통업체는
3.4% 하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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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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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03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는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2만 8천여 원,
대형유통업체 31만5천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1일 기준 전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쌀과 소고기, 배추 등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지난해보다
전통시장은 0.7%, 대형유통업체는
3.4% 하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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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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