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대형 매장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30곳을
안전 점검합니다.
경남도는
시·군 안전진단 전문기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건축과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건축물 균열과
지반 침하에 따른 위험 여부와
누전차단기, 비상발전기,
비상구 확보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대형 매장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30곳을
안전 점검합니다.
경남도는
시·군 안전진단 전문기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건축과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건축물 균열과
지반 침하에 따른 위험 여부와
누전차단기, 비상발전기,
비상구 확보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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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추석 앞두고 버스터미널 등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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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03
경상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대형 매장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30곳을
안전 점검합니다.
경남도는
시·군 안전진단 전문기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건축과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건축물 균열과
지반 침하에 따른 위험 여부와
누전차단기, 비상발전기,
비상구 확보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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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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