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창원대 '혁신파크' 유치에 나섰습니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첨단산단을 만들어
창업과 경영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창원대가 1차 평가에서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 2~3곳을 최종 선정해
한 학교에 최대 2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스타트업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산학 협력과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창원시, 전기연구원 등과 함께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대 '혁신파크' 유치에 나섰습니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첨단산단을 만들어
창업과 경영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창원대가 1차 평가에서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 2~3곳을 최종 선정해
한 학교에 최대 2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스타트업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산학 협력과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창원시, 전기연구원 등과 함께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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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원대 '혁신파크'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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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03
경상남도가
창원대 '혁신파크' 유치에 나섰습니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첨단산단을 만들어
창업과 경영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창원대가 1차 평가에서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뽑혔습니다.
정부는 이달 말 2~3곳을 최종 선정해
한 학교에 최대 2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스타트업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산학 협력과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창원시, 전기연구원 등과 함께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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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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