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남 FC가
올 시즌 홈 관중이 늘었지만,
전체 프로구단 가운데는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경남의 홈 평균 관중은
3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 평균 관중
3천 백여 명보다 다소 늘었지만,
1부 리그 12팀 가운데 9위로 나타났습니다.
5개 시·도민 구단 가운데
대구는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했고,
경남은 인천, 성남에도 뒤진 4위를 기록해
마케팅 강화의 필요성이 지적됐습니다.
올 시즌 홈 관중이 늘었지만,
전체 프로구단 가운데는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경남의 홈 평균 관중은
3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 평균 관중
3천 백여 명보다 다소 늘었지만,
1부 리그 12팀 가운데 9위로 나타났습니다.
5개 시·도민 구단 가운데
대구는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했고,
경남은 인천, 성남에도 뒤진 4위를 기록해
마케팅 강화의 필요성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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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FC, 홈 평균 관중 3천7백여 명...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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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03
프로축구 경남 FC가
올 시즌 홈 관중이 늘었지만,
전체 프로구단 가운데는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경남의 홈 평균 관중은
3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 평균 관중
3천 백여 명보다 다소 늘었지만,
1부 리그 12팀 가운데 9위로 나타났습니다.
5개 시·도민 구단 가운데
대구는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했고,
경남은 인천, 성남에도 뒤진 4위를 기록해
마케팅 강화의 필요성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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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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