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마산어시장 축제' 25일까지 열려
입력 2019.08.24 (10:20)
수정 2019.08.26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회 마산어시장 축제가
어제(23)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포함해
전국트롯가수 초청공연,
어시장가요제, LPG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마산어시장은 100년 전통의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형 어시장으로,
생물·건어물·젓갈 등
수산물 중심의 점포 수가 천100여 곳에 이릅니다.
어제(23)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포함해
전국트롯가수 초청공연,
어시장가요제, LPG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마산어시장은 100년 전통의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형 어시장으로,
생물·건어물·젓갈 등
수산물 중심의 점포 수가 천100여 곳에 이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9회 마산어시장 축제' 25일까지 열려
-
- 입력 2019-08-26 08:57:03
- 수정2019-08-26 09:00:18
19회 마산어시장 축제가
어제(23)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전어회무침 무료시식회를 포함해
전국트롯가수 초청공연,
어시장가요제, LPG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마산어시장은 100년 전통의
경남의 대표적인 관광형 어시장으로,
생물·건어물·젓갈 등
수산물 중심의 점포 수가 천100여 곳에 이릅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