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주촌면 일대 4곳에
불법으로 보관돼 있던 의료폐기물 437톤에 대해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6월
불법 보관 사실을 확인한 뒤,
의료폐기물 관리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조해
처리를 완료하고,
2차 오염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보관창고 주변에 일주일에 3회 이상 살균소독과
마을 외곽 분무소독 등
방역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촌면 일대 4곳에
불법으로 보관돼 있던 의료폐기물 437톤에 대해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6월
불법 보관 사실을 확인한 뒤,
의료폐기물 관리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조해
처리를 완료하고,
2차 오염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보관창고 주변에 일주일에 3회 이상 살균소독과
마을 외곽 분무소독 등
방역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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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지역 불법보관 의료폐기물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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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24
김해시는
주촌면 일대 4곳에
불법으로 보관돼 있던 의료폐기물 437톤에 대해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지난 6월
불법 보관 사실을 확인한 뒤,
의료폐기물 관리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조해
처리를 완료하고,
2차 오염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보관창고 주변에 일주일에 3회 이상 살균소독과
마을 외곽 분무소독 등
방역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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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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