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하고 달아난 40대 붙잡혀
입력 2019.08.25 (15:40)
수정 2019.08.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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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서울로 달아난 40대 남성이
달아난 지 15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44살 이 모 씨는
어제(24일) 아침 7시 반쯤
김해시 진영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창원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숙박업소에서 숨어있다가
어젯밤 11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서울로 달아난 40대 남성이
달아난 지 15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44살 이 모 씨는
어제(24일) 아침 7시 반쯤
김해시 진영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창원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숙박업소에서 숨어있다가
어젯밤 11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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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훼손하고 달아난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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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34
- 수정2019-08-26 09:01:39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서울로 달아난 40대 남성이
달아난 지 15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44살 이 모 씨는
어제(24일) 아침 7시 반쯤
김해시 진영의 한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창원역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숙박업소에서 숨어있다가
어젯밤 11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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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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