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경남의 인구는
창원을 중심으로 6,400명이 줄었고
김해와 진주는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의 조사 결과
경남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고
올해는 상반기 동안 6,400명이
외부로 빠져나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5,900명이 줄었고
조선산업 침체 여파가 계속된
거제 2,100명, 통영 1,200,
사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김해 4,200명,
진주 850, 양산 220명이며
군지역에서는 거창과 남해가 320명씩 늘었습니다.
창원을 중심으로 6,400명이 줄었고
김해와 진주는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의 조사 결과
경남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고
올해는 상반기 동안 6,400명이
외부로 빠져나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5,900명이 줄었고
조선산업 침체 여파가 계속된
거제 2,100명, 통영 1,200,
사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김해 4,200명,
진주 850, 양산 220명이며
군지역에서는 거창과 남해가 320명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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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경남 인구 6,400명 감소, 김해*진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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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08:57:34
올해 상반기 경남의 인구는
창원을 중심으로 6,400명이 줄었고
김해와 진주는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의 조사 결과
경남은 지난해 1분기 이후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고
올해는 상반기 동안 6,400명이
외부로 빠져나갔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가 5,900명이 줄었고
조선산업 침체 여파가 계속된
거제 2,100명, 통영 1,200,
사천 900명이 줄었습니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김해 4,200명,
진주 850, 양산 220명이며
군지역에서는 거창과 남해가 320명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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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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