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미디페스티벌 해운대 일대에서 본격 공연
입력 2019.08.24 (15:40)
수정 2019.08.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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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개막해 오늘(24일) 해운대 일대에서 본격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오늘(24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는 넌버벌 코미디로 22개국 투어에 성공한 '옹알스'공연과 인기 높은 개그 유튜버들의 '보물섬' 공연이 열렸습니다.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서커스와 코미디를 결합한 공연 등 다양한 무료 야외공연도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11개국 40개 팀이 참여해 영화의 전당과 디자인센터 등 해운대 일대에서 9월 1일까지 열립니다.
오늘(24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는 넌버벌 코미디로 22개국 투어에 성공한 '옹알스'공연과 인기 높은 개그 유튜버들의 '보물섬' 공연이 열렸습니다.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서커스와 코미디를 결합한 공연 등 다양한 무료 야외공연도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11개국 40개 팀이 참여해 영화의 전당과 디자인센터 등 해운대 일대에서 9월 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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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코미디페스티벌 해운대 일대에서 본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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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10:21:23
- 수정2019-08-26 10:23:06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개막해 오늘(24일) 해운대 일대에서 본격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오늘(24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는 넌버벌 코미디로 22개국 투어에 성공한 '옹알스'공연과 인기 높은 개그 유튜버들의 '보물섬' 공연이 열렸습니다.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서커스와 코미디를 결합한 공연 등 다양한 무료 야외공연도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11개국 40개 팀이 참여해 영화의 전당과 디자인센터 등 해운대 일대에서 9월 1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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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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