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날 업고 수영하렴~” 반려견들의 물놀이
입력 2019.08.26 (20:48)
수정 2019.08.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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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 호수에서 개들이 물놀이를 하는데요.
몸집이 작은 개가 고무튜브 대신 대형견의 등에 올라탄 채 유유자적~ 물살을 탑니다.
"널찍한 게 승차감 좋다~" 만족감이 묻어나죠.
주인인 제니 리치 씨가 반려견 15마리를 데리고 피서를 떠났는데요.
주인이 시킨 것도 아닌데... 몸집이 큰 반려견들이 강아지들을 챙기며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마치 형제처럼 친구처럼 돈독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몸집이 작은 개가 고무튜브 대신 대형견의 등에 올라탄 채 유유자적~ 물살을 탑니다.
"널찍한 게 승차감 좋다~" 만족감이 묻어나죠.
주인인 제니 리치 씨가 반려견 15마리를 데리고 피서를 떠났는데요.
주인이 시킨 것도 아닌데... 몸집이 큰 반려견들이 강아지들을 챙기며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마치 형제처럼 친구처럼 돈독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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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날 업고 수영하렴~” 반려견들의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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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6 20:49:50
- 수정2019-08-26 21:08:29
미국 일리노이 주 호수에서 개들이 물놀이를 하는데요.
몸집이 작은 개가 고무튜브 대신 대형견의 등에 올라탄 채 유유자적~ 물살을 탑니다.
"널찍한 게 승차감 좋다~" 만족감이 묻어나죠.
주인인 제니 리치 씨가 반려견 15마리를 데리고 피서를 떠났는데요.
주인이 시킨 것도 아닌데... 몸집이 큰 반려견들이 강아지들을 챙기며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마치 형제처럼 친구처럼 돈독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몸집이 작은 개가 고무튜브 대신 대형견의 등에 올라탄 채 유유자적~ 물살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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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시킨 것도 아닌데... 몸집이 큰 반려견들이 강아지들을 챙기며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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