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27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후속 조치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대응 계획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민생 대책을 점검하고 9월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의 운영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나옵니다.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후속 조치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대응 계획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민생 대책을 점검하고 9월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의 운영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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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고위당정협의…지소미아·정기국회·민생대책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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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01:00:4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27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후속 조치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대응 계획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민생 대책을 점검하고 9월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의 운영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나옵니다.
이번 회의에서 당정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후속 조치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대응 계획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민생 대책을 점검하고 9월 제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의 운영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청와대에선 김상조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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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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