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김창석·김신·김소영 前 대법관에 훈장 수여
입력 2019.08.27 (09:47)
수정 2019.08.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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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7일) 오후 청와대에서 퇴임 대법관 세 명에게 훈장을 수여합니다.
훈장을 받는 퇴임 대법관은 김창석·김신·김소영 전 대법관으로, 세 명 모두 청조근정훈장을 받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수여식 이후 전 대법관들과 환담을 하면서 사법개혁과 관련한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김창석·김신 전 대법관은 지난해 8월 1일, 김소영 전 대법관은 지난해 11월 1일 임기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훈장을 받는 퇴임 대법관은 김창석·김신·김소영 전 대법관으로, 세 명 모두 청조근정훈장을 받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수여식 이후 전 대법관들과 환담을 하면서 사법개혁과 관련한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김창석·김신 전 대법관은 지난해 8월 1일, 김소영 전 대법관은 지난해 11월 1일 임기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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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늘 김창석·김신·김소영 前 대법관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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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09:47:20
- 수정2019-08-27 09:58:3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7일) 오후 청와대에서 퇴임 대법관 세 명에게 훈장을 수여합니다.
훈장을 받는 퇴임 대법관은 김창석·김신·김소영 전 대법관으로, 세 명 모두 청조근정훈장을 받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수여식 이후 전 대법관들과 환담을 하면서 사법개혁과 관련한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김창석·김신 전 대법관은 지난해 8월 1일, 김소영 전 대법관은 지난해 11월 1일 임기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훈장을 받는 퇴임 대법관은 김창석·김신·김소영 전 대법관으로, 세 명 모두 청조근정훈장을 받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수여식 이후 전 대법관들과 환담을 하면서 사법개혁과 관련한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김창석·김신 전 대법관은 지난해 8월 1일, 김소영 전 대법관은 지난해 11월 1일 임기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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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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