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습…9명 사망·20여 명 부상

입력 2019.08.27 (10:42) 수정 2019.08.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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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들리브주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9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민중 봉기 이후 8년째 정부군과 반군이 대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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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공습…9명 사망·20여 명 부상
    • 입력 2019-08-27 10:45:08
    • 수정2019-08-27 11:13:29
    지구촌뉴스
시리아 이들리브주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9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리아에서는 2011년 민중 봉기 이후 8년째 정부군과 반군이 대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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