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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아프리카 수단, 폭우에 이은 홍수로 60여 명 사망
입력 2019.08.27 (10:53) 수정 2019.09.02 (16:3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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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설아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지난달 초부터 홍수가 이어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죠?

[리포트]

네, 아프리카 수단에서 지난 두 달여간 폭우에 이은 홍수로 6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일강 동쪽 둑이 범람하면서 와드 람리 마을을 덮쳤는데요.

주요 농업 마을이 여전히 물에 잠겨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홍수로 흙집이 대부분 무너졌고, 약 8000명의 주민들이 마을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은 홍수 피해를 복구하는 데 우리 돈 약 1천80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서울은 흐리겠고, 오사카와 상하이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소나기가 지나면서 아침과 낮 기온이 별반 차이없이 선선하겠습니다.

두바이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최고 4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옅은 안개가 상파울루에는 먼지 안개가 끼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 [지구촌 날씨] 아프리카 수단, 폭우에 이은 홍수로 60여 명 사망
    • 입력 2019-08-27 11:02:53
    • 수정2019-09-02 16:36:29
    지구촌뉴스
[앵커]

이설아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지난달 초부터 홍수가 이어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죠?

[리포트]

네, 아프리카 수단에서 지난 두 달여간 폭우에 이은 홍수로 6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일강 동쪽 둑이 범람하면서 와드 람리 마을을 덮쳤는데요.

주요 농업 마을이 여전히 물에 잠겨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홍수로 흙집이 대부분 무너졌고, 약 8000명의 주민들이 마을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유엔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은 홍수 피해를 복구하는 데 우리 돈 약 1천80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서울은 흐리겠고, 오사카와 상하이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드니는 소나기가 지나면서 아침과 낮 기온이 별반 차이없이 선선하겠습니다.

두바이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최고 4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옅은 안개가 상파울루에는 먼지 안개가 끼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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