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에서는 47개 종목에
선수 천305명, 임원 441명 등
모두 천7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133명으로 가장 많고,
축구 110명, 야구와 소프트볼 77명 등의 순입니다.
경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19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에서는 47개 종목에
선수 천305명, 임원 441명 등
모두 천7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133명으로 가장 많고,
축구 110명, 야구와 소프트볼 77명 등의 순입니다.
경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19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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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회 전국체전' 경남 선수 등 1,7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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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11:28:51
오는 10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남에서는 47개 종목에
선수 천305명, 임원 441명 등
모두 천7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종목별로는
육상이 133명으로 가장 많고,
축구 110명, 야구와 소프트볼 77명 등의 순입니다.
경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19년 연속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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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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