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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극우 산케이 “한국, 독도훈련 했으니 제재하자” 억지 주장
입력 2019.08.27 (13:38) 수정 2019.08.27 (13:50) 국제
일본의 극우 성향 매체인 산케이신문이 한국군이 독도에서 훈련한 것을 이유로 한국을 제재하자는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오늘 자 주장(사설)에서 독도는 일본의 영토로, 한국군이 군사연습까지 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한국 정부와 군이 지역 안보에 역행하는 태도만 취하고 있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한국이 레이더를 조사해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해도, 독도에서 군사훈련을 해도 항의만 하고 있다"며 "한국의 이상 행동에는 벌칙이 필요하다.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극우 성향 독자층을 가진 산케이신문은 지난달 관계사인 후지TV와 함께 북한에 위험 물질이 흘러드는데도 한국에서 관리를 잘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며 일본 여론을 왜곡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케이신문 캡처]
  • 日극우 산케이 “한국, 독도훈련 했으니 제재하자” 억지 주장
    • 입력 2019-08-27 13:38:40
    • 수정2019-08-27 13:50:31
    국제
일본의 극우 성향 매체인 산케이신문이 한국군이 독도에서 훈련한 것을 이유로 한국을 제재하자는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오늘 자 주장(사설)에서 독도는 일본의 영토로, 한국군이 군사연습까지 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한국 정부와 군이 지역 안보에 역행하는 태도만 취하고 있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한국이 레이더를 조사해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해도, 독도에서 군사훈련을 해도 항의만 하고 있다"며 "한국의 이상 행동에는 벌칙이 필요하다. 제재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극우 성향 독자층을 가진 산케이신문은 지난달 관계사인 후지TV와 함께 북한에 위험 물질이 흘러드는데도 한국에서 관리를 잘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며 일본 여론을 왜곡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케이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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