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철도산업 활성화' 상생 협약
입력 2019.08.27 (13:48)
수정 2019.08.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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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늘(27일)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경남테크노파크와
철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KTX 운행 확대와
철도 부품 국산화 산업 육성,
철도 정책·기술 교류,
역세권·유휴부지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경남테크노파크와
철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KTX 운행 확대와
철도 부품 국산화 산업 육성,
철도 정책·기술 교류,
역세권·유휴부지 개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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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철도산업 활성화'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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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13:48:00
- 수정2019-08-27 13:48:22
경상남도는 오늘(27일)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경남테크노파크와
철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KTX 운행 확대와
철도 부품 국산화 산업 육성,
철도 정책·기술 교류,
역세권·유휴부지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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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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