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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민주, ‘조국 청문회’ 9월 2~3일 이틀간 개최 수용
입력 2019.08.27 (15:25) 수정 2019.08.27 (15:39)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열기로 한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간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오늘(27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결정은 상임위 중심주의에 입각해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청문일정이 확정된 만큼 국민 청문회는 보류하기로 했다"면서 "야당도 무분별한 의혹제기를 자제하고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충분히 문제제기하고 후보자의 소명을 듣는 성숙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조 후보자 가족 등 80여 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주장하는데 대해서는 "명백한 인권 침해이자 정치 공세"라면서 "후보자 가족을 청문회 과정에 세워 정치 공세를 펼칠 경우 지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 후보자의 가족 청문회가 아닌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를 원한다"면서 "정쟁 청문회가 아닌 자질 검증에 집중하는 검증 청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정 원내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조국 청문회’ 9월 2~3일 이틀간 개최 수용
    • 입력 2019-08-27 15:25:00
    • 수정2019-08-27 15:39:35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9월 2일과 3일 이틀간 열기로 한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간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오늘(27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회 인사청문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결정은 상임위 중심주의에 입각해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청문일정이 확정된 만큼 국민 청문회는 보류하기로 했다"면서 "야당도 무분별한 의혹제기를 자제하고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충분히 문제제기하고 후보자의 소명을 듣는 성숙한 자세로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조 후보자 가족 등 80여 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자고 주장하는데 대해서는 "명백한 인권 침해이자 정치 공세"라면서 "후보자 가족을 청문회 과정에 세워 정치 공세를 펼칠 경우 지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 후보자의 가족 청문회가 아닌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를 원한다"면서 "정쟁 청문회가 아닌 자질 검증에 집중하는 검증 청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정 원내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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