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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29명 추가 출석 요구
입력 2019.08.27 (15:35) 수정 2019.08.27 (15:40) 사회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충돌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로 영상 분석을 마친 국회의원 29명에 대해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27일) 자유한국당 21명, 더불어민주당 7명, 정의당 1명에 대해 새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패스트트랙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국회의원 109명 중 지금까지 경찰이 소환을 통보한 의원은 모두 97명으로 자유한국당 의원 59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35명, 정의당 의원 3명입니다.

이들 중 현재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의원은 민주당 19명, 정의당 2명 등 모두 21명이며, 출석 요구를 받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출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29명 추가 출석 요구
    • 입력 2019-08-27 15:35:03
    • 수정2019-08-27 15:40:02
    사회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충돌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로 영상 분석을 마친 국회의원 29명에 대해 출석 요구서를 보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27일) 자유한국당 21명, 더불어민주당 7명, 정의당 1명에 대해 새로 소환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패스트트랙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국회의원 109명 중 지금까지 경찰이 소환을 통보한 의원은 모두 97명으로 자유한국당 의원 59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35명, 정의당 의원 3명입니다.

이들 중 현재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의원은 민주당 19명, 정의당 2명 등 모두 21명이며, 출석 요구를 받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출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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