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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인 부부 흉기에 찔린 채 발견
입력 2019.08.27 (15:40) 사회
부산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새벽 부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주인인 60대 남성과 50대 아내가 숨져있는 것을 귀가하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두 사람의 몸에서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흔적이 나왔으며, 가게 안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와 DNA 감식 등으로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손잡이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왔고, 사건 발생 전후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게 주변을 서성거리는 장면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피해자 소유의 차를 타고 부산을 벗어났으며, 형사팀을 파견한 경찰은 관할 경찰서와 공조해 용의자를 행적을 좇고 있습니다.
  • 식당 주인 부부 흉기에 찔린 채 발견
    • 입력 2019-08-27 15:40:50
    사회
부산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새벽 부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주인인 60대 남성과 50대 아내가 숨져있는 것을 귀가하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두 사람의 몸에서는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흔적이 나왔으며, 가게 안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CCTV와 DNA 감식 등으로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손잡이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왔고, 사건 발생 전후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게 주변을 서성거리는 장면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피해자 소유의 차를 타고 부산을 벗어났으며, 형사팀을 파견한 경찰은 관할 경찰서와 공조해 용의자를 행적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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