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과 관련한
손해 배상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어제(26일)
포항 지진 범시민대책본부 공동 대표 등
지진 피해 시민 만2천867명이
대한민국과 넥스지오,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지진 관련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 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고와 피고는
재판을 위한 증거 신청과 채택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차 변론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끝)
손해 배상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어제(26일)
포항 지진 범시민대책본부 공동 대표 등
지진 피해 시민 만2천867명이
대한민국과 넥스지오,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지진 관련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 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고와 피고는
재판을 위한 증거 신청과 채택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차 변론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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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관련 손해 배상 소송 시작
-
- 입력 2019-08-27 17:08:02
포항 지진과 관련한
손해 배상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어제(26일)
포항 지진 범시민대책본부 공동 대표 등
지진 피해 시민 만2천867명이
대한민국과 넥스지오,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지진 관련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 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고와 피고는
재판을 위한 증거 신청과 채택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차 변론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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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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