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에 불…거주자 1명 연기 흡입
입력 2019.08.27 (18:54)
수정 2019.08.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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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낮 12시쯤 서울 용산구의 지하1층 지상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면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면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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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건물에 불…거주자 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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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18:54:28
- 수정2019-08-27 19:37:13
오늘(27일) 낮 12시쯤 서울 용산구의 지하1층 지상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면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면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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