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 2마리 구조
입력 2019.08.27 (19:14)
수정 2019.08.27 (1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서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을
발견했다는 주민의 신고로
바다거북 2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거북은
국제보호종인 붉은바다거북과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으로
각각 115cm와 70cm 크기에
그물에 상처를 입고 탈진한 상태였는데
전문 치료를 받은 뒤
바다로 돌려보내질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서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을
발견했다는 주민의 신고로
바다거북 2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거북은
국제보호종인 붉은바다거북과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으로
각각 115cm와 70cm 크기에
그물에 상처를 입고 탈진한 상태였는데
전문 치료를 받은 뒤
바다로 돌려보내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 2마리 구조
-
- 입력 2019-08-27 19:14:59
- 수정2019-08-27 19:18:52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서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을
발견했다는 주민의 신고로
바다거북 2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거북은
국제보호종인 붉은바다거북과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으로
각각 115cm와 70cm 크기에
그물에 상처를 입고 탈진한 상태였는데
전문 치료를 받은 뒤
바다로 돌려보내질 예정입니다.///
-
-
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제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