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11월 문 열어

입력 2019.08.27 (19:16) 수정 2019.08.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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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보호와
각종 고충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외국인 노동자 상담 콜센터를
오는 11월 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는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는
도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화나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중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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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11월 문 열어
    • 입력 2019-08-27 19:16:02
    • 수정2019-08-27 19:16:19
    제주
제주도는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보호와 각종 고충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조성한 외국인 노동자 상담 콜센터를 오는 11월 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는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는 도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화나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중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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