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19층 건물에서 불…2백여 명 대피
입력 2019.08.27 (19:36)
수정 2019.08.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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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수원시의 1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백여 명이 대피하고, 승강기에 갇혀있던 거주자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백여 명이 대피하고, 승강기에 갇혀있던 거주자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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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 19층 건물에서 불…2백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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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19:36:45
- 수정2019-08-27 19:51:57
오늘(27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수원시의 1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백여 명이 대피하고, 승강기에 갇혀있던 거주자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백여 명이 대피하고, 승강기에 갇혀있던 거주자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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