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국회의원이
SRT 고장으로
서울교통공사 필기시험을 치르지 못한
광주·전남지역 지원자 47명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SRT 고장은 수험생의 의지와 무관하고
이번 사태로 발생한 모든 피해가
지원자에게 돌아가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라면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지원자에 대한 응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6시20분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오전 8시21분 수서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SRT가
차량 장애로 지연 출발하면서
서울교통공사 수험생 47명은
1시간16분 늦게 수서역에 도착해
필기시험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SRT 고장으로
서울교통공사 필기시험을 치르지 못한
광주·전남지역 지원자 47명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SRT 고장은 수험생의 의지와 무관하고
이번 사태로 발생한 모든 피해가
지원자에게 돌아가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라면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지원자에 대한 응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6시20분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오전 8시21분 수서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SRT가
차량 장애로 지연 출발하면서
서울교통공사 수험생 47명은
1시간16분 늦게 수서역에 도착해
필기시험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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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일, SRT 고장으로 시험 못 본 지원자 구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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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0:33:49
윤영일 국회의원이
SRT 고장으로
서울교통공사 필기시험을 치르지 못한
광주·전남지역 지원자 47명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SRT 고장은 수험생의 의지와 무관하고
이번 사태로 발생한 모든 피해가
지원자에게 돌아가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라면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지원자에 대한 응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6시20분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오전 8시21분 수서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SRT가
차량 장애로 지연 출발하면서
서울교통공사 수험생 47명은
1시간16분 늦게 수서역에 도착해
필기시험을 치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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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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