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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단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입력 2019.08.27 (20:39) 930뉴스(전주)
전북지역 백8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침략에 맞서
남북경제협력에 기반을 둔
평화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엔 경제제재에
관광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남과 북 사이에 작은 평화가 이뤄지던
금강산 관광 재개를
더는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민운동본부는
다음 달 3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침략에 맞서
남북경제협력에 기반을 둔
평화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엔 경제제재에
관광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남과 북 사이에 작은 평화가 이뤄지던
금강산 관광 재개를
더는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민운동본부는
다음 달 3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전북 시민단체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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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0:39:42
전북지역 백8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침략에 맞서
남북경제협력에 기반을 둔
평화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엔 경제제재에
관광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남과 북 사이에 작은 평화가 이뤄지던
금강산 관광 재개를
더는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민운동본부는
다음 달 3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전북도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침략에 맞서
남북경제협력에 기반을 둔
평화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엔 경제제재에
관광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남과 북 사이에 작은 평화가 이뤄지던
금강산 관광 재개를
더는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도민운동본부는
다음 달 3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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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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