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비행장 일대 해바라기 꽃밭 조성
입력 2019.08.27 (21:12)
수정 2019.08.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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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산동 비행장 일대 산책로 주변 18,000여 ㎡에
해바라기 꽃을 심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달 초, 파종해 현재 70~80%가 피었다면서
다음 달 중순 추석 쯤,
수백만 송이가 모두 활짝 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근처 6,000여 ㎡에는
분홍빛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외래종 식물, 핑크뮬리 11만 포기를
추가로 심었다면서
해바라기가 질 무렵에 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산동 비행장 일대 산책로 주변 18,000여 ㎡에
해바라기 꽃을 심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달 초, 파종해 현재 70~80%가 피었다면서
다음 달 중순 추석 쯤,
수백만 송이가 모두 활짝 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근처 6,000여 ㎡에는
분홍빛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외래종 식물, 핑크뮬리 11만 포기를
추가로 심었다면서
해바라기가 질 무렵에 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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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비행장 일대 해바라기 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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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8-27 21:14:16
제천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산동 비행장 일대 산책로 주변 18,000여 ㎡에
해바라기 꽃을 심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달 초, 파종해 현재 70~80%가 피었다면서
다음 달 중순 추석 쯤,
수백만 송이가 모두 활짝 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근처 6,000여 ㎡에는
분홍빛 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외래종 식물, 핑크뮬리 11만 포기를
추가로 심었다면서
해바라기가 질 무렵에 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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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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