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재도전에 나섰던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에
또 실패했습니다.
전남도는
신안 지도읍 일대를 후보지로 내세웠지만
부지 매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특수목적법인 활동이 미비해
경남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사업 유치에 실패한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
재도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에
또 실패했습니다.
전남도는
신안 지도읍 일대를 후보지로 내세웠지만
부지 매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특수목적법인 활동이 미비해
경남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사업 유치에 실패한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
재도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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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 유치 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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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1:49:25
전남도가 재도전에 나섰던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에
또 실패했습니다.
전남도는
신안 지도읍 일대를 후보지로 내세웠지만
부지 매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특수목적법인 활동이 미비해
경남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사업 유치에 실패한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
재도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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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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