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수촌 오늘 개관 본격 운영 들어가
입력 2019.08.27 (21:51)
수정 2019.08.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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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수촌이 오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선수촌은
3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프로축구 대구FC의 클럽하우스인
스카이 포레스트와 대구시 체육회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이 들어섰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제외하고
선수촌 시설이 마련된 건 대구가 처음입니다.
대구시는 선수촌이 문을 열면서
대구 체육인들의 구심점이 생기고,
대구FC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선수촌은
3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프로축구 대구FC의 클럽하우스인
스카이 포레스트와 대구시 체육회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이 들어섰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제외하고
선수촌 시설이 마련된 건 대구가 처음입니다.
대구시는 선수촌이 문을 열면서
대구 체육인들의 구심점이 생기고,
대구FC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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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선수촌 오늘 개관 본격 운영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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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7 21:51:58
- 수정2019-08-27 21:52:36
대구선수촌이 오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선수촌은
3만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프로축구 대구FC의 클럽하우스인
스카이 포레스트와 대구시 체육회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이 들어섰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제외하고
선수촌 시설이 마련된 건 대구가 처음입니다.
대구시는 선수촌이 문을 열면서
대구 체육인들의 구심점이 생기고,
대구FC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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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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